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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꽃송이 활짝 '장미축제'
입력 2019.05.25 (23:01)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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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날씨는 무더웠지만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꽃놀이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은

장미축제로 향했습니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을

정민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울산대공원이

꽃밭이 되었습니다.

색색물감을 짜놓은 듯

265종, 300만 송이 장미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빼곡한 꽃밭 사이를 거니는 사람들.

알록달록, 저마다 이름도 색깔도

다르지만 꽃은 누구와 봐도 좋습니다.

활짝 핀 꽃봉오리에 웃음꽃도

활짝핍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함께 너무 일찍 끝나버리는 듯한

봄을 사진으로 나마 추억에 담습니다.



장홍록, 이리온, 장아루, 장서우/미국 앨라바마

"애들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방학을 맞아서 친척분들도 보려고 오게 됐는데 보니까 너무 좋네요."



남유진,천아영/성광여고 3학년

"고3인데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수능 전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왔어요"

다만 앞당겨 찾아온 더위로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 20.2도로

시작한 울산은 낮 최고 기온이

31도 넘게 오르며 더웠습니다.

사흘째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들어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더위는 월요일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KBS뉴스 정민규입니다.



 
  • 300만 꽃송이 활짝 '장미축제'
    • 입력 2019-05-25 23:01:39
    뉴스9(울산)
[앵커멘트]

날씨는 무더웠지만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꽃놀이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은

장미축제로 향했습니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을

정민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울산대공원이

꽃밭이 되었습니다.

색색물감을 짜놓은 듯

265종, 300만 송이 장미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빼곡한 꽃밭 사이를 거니는 사람들.

알록달록, 저마다 이름도 색깔도

다르지만 꽃은 누구와 봐도 좋습니다.

활짝 핀 꽃봉오리에 웃음꽃도

활짝핍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함께 너무 일찍 끝나버리는 듯한

봄을 사진으로 나마 추억에 담습니다.



장홍록, 이리온, 장아루, 장서우/미국 앨라바마

"애들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방학을 맞아서 친척분들도 보려고 오게 됐는데 보니까 너무 좋네요."



남유진,천아영/성광여고 3학년

"고3인데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수능 전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왔어요"

다만 앞당겨 찾아온 더위로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 20.2도로

시작한 울산은 낮 최고 기온이

31도 넘게 오르며 더웠습니다.

사흘째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후 들어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더위는 월요일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KBS뉴스 정민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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