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찬반 갈등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어제(24일) 폐회한
경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학생인권조례안 상임위 부결이 보고됐지만,
의장이나 의원 연서에 의한
본회의 안건상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또 김지수 의장은
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여부를
원내대표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인권조례 안건 상정기한은
오는 7월 임시회까지인만큼,
찬반 양측의
집회와 기자회견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찬반 갈등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어제(24일) 폐회한
경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학생인권조례안 상임위 부결이 보고됐지만,
의장이나 의원 연서에 의한
본회의 안건상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또 김지수 의장은
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여부를
원내대표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인권조례 안건 상정기한은
오는 7월 임시회까지인만큼,
찬반 양측의
집회와 기자회견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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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위 부결 학생인권조례 '찬반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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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09:01:46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찬반 갈등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어제(24일) 폐회한
경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학생인권조례안 상임위 부결이 보고됐지만,
의장이나 의원 연서에 의한
본회의 안건상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또 김지수 의장은
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여부를
원내대표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인권조례 안건 상정기한은
오는 7월 임시회까지인만큼,
찬반 양측의
집회와 기자회견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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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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