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덴만 작전 부대
환영행사 도중 사고로 숨진
고 최종근 해군 병장에 대한 장례가
오늘부터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치러집니다.
해군은 오늘부터 27일까지
진해 해양의료원에서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최병장의 장례를 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최 병장을 순직 처리하고,
하사로 진급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전역을 한달 앞둔 최 병장은 어제(24일)
진해 사령부 내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 종료 환영행사장 도중
갑판 밧줄이 갑자기 끊어져 덮치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환영행사 도중 사고로 숨진
고 최종근 해군 병장에 대한 장례가
오늘부터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치러집니다.
해군은 오늘부터 27일까지
진해 해양의료원에서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최병장의 장례를 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최 병장을 순직 처리하고,
하사로 진급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전역을 한달 앞둔 최 병장은 어제(24일)
진해 사령부 내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 종료 환영행사장 도중
갑판 밧줄이 갑자기 끊어져 덮치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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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행사 도중 숨진 故최종근 병장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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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09:01:54
어제 아덴만 작전 부대
환영행사 도중 사고로 숨진
고 최종근 해군 병장에 대한 장례가
오늘부터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치러집니다.
해군은 오늘부터 27일까지
진해 해양의료원에서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최병장의 장례를 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최 병장을 순직 처리하고,
하사로 진급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전역을 한달 앞둔 최 병장은 어제(24일)
진해 사령부 내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 종료 환영행사장 도중
갑판 밧줄이 갑자기 끊어져 덮치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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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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