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충북 유명산·유원지 북적

입력 2019.05.25 (1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을 맞은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도내 유명 산과 유원지마다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속리산국립공원과
소백산 철쭉제가 열린 단양에는
수천 명에 이르는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괴산 산막이옛길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도
주말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한편 충북 중북부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 3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여름 날씨..충북 유명산·유원지 북적
    • 입력 2019-05-27 09:25:04
    청주
주말을 맞은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도내 유명 산과 유원지마다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속리산국립공원과 소백산 철쭉제가 열린 단양에는 수천 명에 이르는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괴산 산막이옛길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도 주말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한편 충북 중북부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 3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