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영동군에
스쿠터와 전동 휠체어만 다닐 수 있는
전용 도로가 조성됩니다.
영동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재난안전 관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초까지
영동군 양강면 남전리와 상촌면 물한리 등
4곳에 모두 3.7㎞의
전동스쿠터 전용도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표지판과 가드레일 등을 설치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스쿠터와 전동 휠체어만 다닐 수 있는
전용 도로가 조성됩니다.
영동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재난안전 관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초까지
영동군 양강면 남전리와 상촌면 물한리 등
4곳에 모두 3.7㎞의
전동스쿠터 전용도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표지판과 가드레일 등을 설치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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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전국 첫 전동 스쿠터 전용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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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09:25:04
전국 최초로 영동군에
스쿠터와 전동 휠체어만 다닐 수 있는
전용 도로가 조성됩니다.
영동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재난안전 관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초까지
영동군 양강면 남전리와 상촌면 물한리 등
4곳에 모두 3.7㎞의
전동스쿠터 전용도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표지판과 가드레일 등을 설치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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