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31일 젠더 토크 콘서트 개최

국내 대중 문화를
여성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토크 콘서트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반
청주시 수동의 복합 문화공간
'가람신작' 1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는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의
윤이나·황효진 작가와
한국의 대중문화와 페미니즘에 관한 책
「괜찮지 않습니다」를 쓴
최지은 작가가 출연하며
충북 도민이면 누구나
충북여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