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제427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입력 2019.05.25 (10:30)
수정 2019.05.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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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42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늘(25일) 부산지역 기관장들과 부산 유림, 일반 시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추모사를 읽고 김석준 교육감은 제향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유림과 후손들도 분향하고 예를 표했습니다.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과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등 순국선열 93명의 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5월 25일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추모사를 읽고 김석준 교육감은 제향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유림과 후손들도 분향하고 예를 표했습니다.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과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등 순국선열 93명의 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5월 25일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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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제427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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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10:00:26
- 수정2019-05-27 10:13:28
임진왜란 42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늘(25일) 부산지역 기관장들과 부산 유림, 일반 시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추모사를 읽고 김석준 교육감은 제향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유림과 후손들도 분향하고 예를 표했습니다.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과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등 순국선열 93명의 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5월 25일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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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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