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봄 가뭄에도
강원도 내 농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의 모내기 완료율이 98%에 이르는 등
도내 모내기는 90%가 끝났고,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채소류는
생육이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자와 옥수수는 파종이 끝났고,
콩류와 기타 잡곡도
이달 말이면 파종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과수 저온 피해가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내 농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의 모내기 완료율이 98%에 이르는 등
도내 모내기는 90%가 끝났고,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채소류는
생육이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자와 옥수수는 파종이 끝났고,
콩류와 기타 잡곡도
이달 말이면 파종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과수 저온 피해가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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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올해 농사 순조…모내기 9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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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7 21:53:58
최근 계속된 봄 가뭄에도
강원도 내 농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의 모내기 완료율이 98%에 이르는 등
도내 모내기는 90%가 끝났고,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채소류는
생육이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자와 옥수수는 파종이 끝났고,
콩류와 기타 잡곡도
이달 말이면 파종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과수 저온 피해가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내 농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의 모내기 완료율이 98%에 이르는 등
도내 모내기는 90%가 끝났고,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채소류는
생육이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자와 옥수수는 파종이 끝났고,
콩류와 기타 잡곡도
이달 말이면 파종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과수 저온 피해가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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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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