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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청암대 총장 사표 수리 두고 '갈등'
입력 2019.05.28 (07:58) 뉴스광장(광주)

청암대학교가 총장의 사표를 두고 이사장과 교수들 사이에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청암대학교는 지난 3월 서형원 총장이 낸 사표를 신임 강 모 이사장이 어제 수리해 '의원면직' 처리를 했고



부총장을 직무 대행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 총장은 설립자의 아들이자 대학 운영에 실권을 행사하는 전임 강명운 총장의 강요에 의해 쓴 사표로 



의원면직 조치는 무효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암대 교수협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강 전 총장 등이 불법적으로 학사에 개입하고 있다며 서 총장에 대한 의원면직 처리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순천 청암대 총장 사표 수리 두고 '갈등'
    • 입력 2019-05-28 07:58:36
    뉴스광장(광주)

청암대학교가 총장의 사표를 두고 이사장과 교수들 사이에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청암대학교는 지난 3월 서형원 총장이 낸 사표를 신임 강 모 이사장이 어제 수리해 '의원면직' 처리를 했고



부총장을 직무 대행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 총장은 설립자의 아들이자 대학 운영에 실권을 행사하는 전임 강명운 총장의 강요에 의해 쓴 사표로 



의원면직 조치는 무효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암대 교수협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강 전 총장 등이 불법적으로 학사에 개입하고 있다며 서 총장에 대한 의원면직 처리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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