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운전으로 교통 방해한 일당 입건
입력 2019.05.28 (11:21)
수정 2019.05.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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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차량과 오토바이로 저속운전을 하며
도로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28살 A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25일 심야시간에
차량 2대와 오토바이 8대로
대구 죽전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까지
시속 15킬로미터로 운행해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면허를
취소하는 한편 불법구조변경 혐의로
오토바이도 압수했습니다. (끝)
차량과 오토바이로 저속운전을 하며
도로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28살 A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25일 심야시간에
차량 2대와 오토바이 8대로
대구 죽전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까지
시속 15킬로미터로 운행해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면허를
취소하는 한편 불법구조변경 혐의로
오토바이도 압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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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속운전으로 교통 방해한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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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11:21:43
- 수정2019-05-28 11:22:51
대구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차량과 오토바이로 저속운전을 하며
도로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28살 A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25일 심야시간에
차량 2대와 오토바이 8대로
대구 죽전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까지
시속 15킬로미터로 운행해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면허를
취소하는 한편 불법구조변경 혐의로
오토바이도 압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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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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