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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국당 제외 여야 4당만이라도 임시국회 열어야”
입력 2019.05.28 (11:33) 수정 2019.05.28 (11:46) 정치
정의당은 오늘(28일)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더라도 여야 4당이 6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주에도 한국당이 국회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여야 4당이 결단하여 법이 정한대로 6월 1일부터는 의사일정이 개시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더 이상 자유한국당의 유아적 생떼에 국회가 휩쓸릴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6월 국회 무산은 추경심의와 민생법안 통과를 기다리는 우리사회 경제적 약자들과 다수 서민에게 절망과도 같은 일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당의 적반하장 격인 요구를 계속 들어주다가 ‘민생 절망'을 불러올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소하 원내대표도 "한국당이 들어오지 않겠다면 일단 개문발차 형식으로 6월 국회를 출발하고, 이후에도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하면 한국당을 제외하고 의사일정을 밟아가야 한다"면서 "이제는 단호한 입장을 보일 때"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의당 “한국당 제외 여야 4당만이라도 임시국회 열어야”
    • 입력 2019-05-28 11:33:18
    • 수정2019-05-28 11:46:07
    정치
정의당은 오늘(28일)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더라도 여야 4당이 6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주에도 한국당이 국회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여야 4당이 결단하여 법이 정한대로 6월 1일부터는 의사일정이 개시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더 이상 자유한국당의 유아적 생떼에 국회가 휩쓸릴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6월 국회 무산은 추경심의와 민생법안 통과를 기다리는 우리사회 경제적 약자들과 다수 서민에게 절망과도 같은 일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당의 적반하장 격인 요구를 계속 들어주다가 ‘민생 절망'을 불러올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소하 원내대표도 "한국당이 들어오지 않겠다면 일단 개문발차 형식으로 6월 국회를 출발하고, 이후에도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하면 한국당을 제외하고 의사일정을 밟아가야 한다"면서 "이제는 단호한 입장을 보일 때"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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