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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중심 민관협의체서 ‘게임중독 질병’ 논의
입력 2019.05.28 (11:58) 수정 2019.05.28 (13:16) 사회
정부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오늘(28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이용 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 것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석하는 차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WHO가 게임이용 장애에 대해 질병코드를 부여하기로 함에 따라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 문제와 관련해 충분한 준비시간이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도입 여부와 시기, 방법 등에 대해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복지부와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게임업계, 의료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관 협의체를 통해 게임업계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무조정실 중심 민관협의체서 ‘게임중독 질병’ 논의
    • 입력 2019-05-28 11:58:52
    • 수정2019-05-28 13:16:49
    사회
정부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오늘(28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이용 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 것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석하는 차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WHO가 게임이용 장애에 대해 질병코드를 부여하기로 함에 따라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 문제와 관련해 충분한 준비시간이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도입 여부와 시기, 방법 등에 대해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복지부와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게임업계, 의료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관 협의체를 통해 게임업계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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