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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공지능이 사법 예비시험 문제 60% 예측
입력 2019.05.28 (12:38) 수정 2019.05.28 (20: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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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사법 예비시험에 출제된 문제의 60%를 인공지능인 AI가 사전에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리포트]

사범시험 예비시험이란 로스쿨 출신자가 아니더라도 사법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인데요.

도쿄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미래 문(未來問)'이 이 시험에 나올 단답식 법률문제를 예측해 봤습니다.

그 결과 실제 출제된 95개 문제 중 57개를 맞춰 적중률 60%를 기록했습니다.

[기토/AI 개발 벤처기업 사장 : "'이 부분이 나온다'는 부분도 상당히 맞췄구요. 거의 똑같은 문장도 여러 개 나왔습니다."]

AI는 어떻게 문제를 예측한 것일까요?

이 인공지능은 과거 8년치 문제와 문제집 3,500쪽, 인터넷상의 법률용어를 학습해 방대한 데이터에서 출제경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개발회사는 인공지능이 예측한 문제를 수험생들에게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 일본, 인공지능이 사법 예비시험 문제 60% 예측
    • 입력 2019-05-28 12:41:19
    • 수정2019-05-28 20:05:42
    뉴스 12
[앵커]

일본 사법 예비시험에 출제된 문제의 60%를 인공지능인 AI가 사전에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리포트]

사범시험 예비시험이란 로스쿨 출신자가 아니더라도 사법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인데요.

도쿄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미래 문(未來問)'이 이 시험에 나올 단답식 법률문제를 예측해 봤습니다.

그 결과 실제 출제된 95개 문제 중 57개를 맞춰 적중률 60%를 기록했습니다.

[기토/AI 개발 벤처기업 사장 : "'이 부분이 나온다'는 부분도 상당히 맞췄구요. 거의 똑같은 문장도 여러 개 나왔습니다."]

AI는 어떻게 문제를 예측한 것일까요?

이 인공지능은 과거 8년치 문제와 문제집 3,500쪽, 인터넷상의 법률용어를 학습해 방대한 데이터에서 출제경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개발회사는 인공지능이 예측한 문제를 수험생들에게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