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5월을 아쉬워한 봄비가 내린 후…맑게 갠 ‘파란 하늘’

입력 2019.05.28 (14:45) 수정 2019.05.28 (14:47)
뚜렷하게 보이는 서울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쾌청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구 하늘에 나타난 ‘두루마리 구름’ 28일 오전 대구 하늘에 보기가 드문 기상 현상인 '두루마리 구름'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두루마리 구름'은 긴 빵이나 털실을 꼬아 감은 것 같은 모양의 구름을 말한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색 기상 현상으로 각종 SNS에는 대구 하늘의 '두루마리 구름'을 찍은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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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쾌청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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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쾌청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쾌청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쾌청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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