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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자유로IC 반영해야”
입력 2019.05.28 (16:48) 수정 2019.05.28 (16:50) 사회
지난 26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간 2공구 턴키 심사에서 자유로IC 계획이 없는 현대건설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파주시는 성명서를 내고 선정 결과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앞으로 실시설계 과정에서 자유로 IC가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파주시는 성명서에서 한국도로공사가 2공구 턴키 발주시 자유로IC 설치 방안을 기술제안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해 한강통과 방식이 교량에서 하저터널로 변경되는 것까지 감내했는데도 자유로IC 계획이 없는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며 이는 파주시민을 우롱하고 10여 년을 기다려온 46만 파주시민의 희망을 꺾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주시는 특히 자유로IC를 반영하지 않으면 전국에서 통행량이 제일 많은 자유로 이용 차량이 약11㎞를 우회하게 돼 막대한 물류비용과 미세먼지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5만 문산 시민은 불필요한 통행료를 부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운정신도시 주민은 교통환경이 더 열악하게 돼 3기 신도시 발표에 이은 날벼락에 행정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자유로IC 반영해야”
    • 입력 2019-05-28 16:48:46
    • 수정2019-05-28 16:50:50
    사회
지난 26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간 2공구 턴키 심사에서 자유로IC 계획이 없는 현대건설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파주시는 성명서를 내고 선정 결과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앞으로 실시설계 과정에서 자유로 IC가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파주시는 성명서에서 한국도로공사가 2공구 턴키 발주시 자유로IC 설치 방안을 기술제안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해 한강통과 방식이 교량에서 하저터널로 변경되는 것까지 감내했는데도 자유로IC 계획이 없는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며 이는 파주시민을 우롱하고 10여 년을 기다려온 46만 파주시민의 희망을 꺾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주시는 특히 자유로IC를 반영하지 않으면 전국에서 통행량이 제일 많은 자유로 이용 차량이 약11㎞를 우회하게 돼 막대한 물류비용과 미세먼지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5만 문산 시민은 불필요한 통행료를 부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운정신도시 주민은 교통환경이 더 열악하게 돼 3기 신도시 발표에 이은 날벼락에 행정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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