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한 군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 8분쯤
영동의 한 육군 부대에서
26살 A 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하사는
부대 내 탄약창고 앞에서
총은 안은 채
숨진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헌병대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기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 8분쯤
영동의 한 육군 부대에서
26살 A 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하사는
부대 내 탄약창고 앞에서
총은 안은 채
숨진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헌병대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 군부대서 하사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9-05-28 18:56:08
영동의 한 군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 8분쯤
영동의 한 육군 부대에서
26살 A 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하사는
부대 내 탄약창고 앞에서
총은 안은 채
숨진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헌병대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