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부대서 하사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5.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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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한 군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 8분쯤
영동의 한 육군 부대에서
26살 A 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하사는
부대 내 탄약창고 앞에서
총은 안은 채
숨진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헌병대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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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군부대서 하사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9-05-28 18:56:08
    청주
영동의 한 군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 8분쯤 영동의 한 육군 부대에서 26살 A 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하사는 부대 내 탄약창고 앞에서 총은 안은 채 숨진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헌병대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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