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 1부는
금은방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A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4개월 전부터 금은방을 답사하면서
미리 준비한 범행 도구로 피해자를
무참히 살해했고
유족들도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목포시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반항하는 주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은방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A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4개월 전부터 금은방을 답사하면서
미리 준비한 범행 도구로 피해자를
무참히 살해했고
유족들도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목포시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반항하는 주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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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금은방 주인 살해 30대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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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19:41:54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 1부는
금은방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A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4개월 전부터 금은방을 답사하면서
미리 준비한 범행 도구로 피해자를
무참히 살해했고
유족들도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목포시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반항하는 주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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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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