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65살 박모 씨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전체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박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주소방서)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65살 박모 씨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전체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박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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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서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 (화면제공: 충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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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0:32:59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65살 박모 씨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전체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박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충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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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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