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정부 부처를 방문해
국립 충주 박물관 건립을 요청했지만
국가 시설 확대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중원문화 확산 등 시설 효과를 구체화하고
공사비 절감 방안 등을 마련해
국립 박물관 건립을 계속 요청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조 시장은 또
유한회사인 충주라이트월드가 세계무술공원에
'노아의 방주' 구조물을 설치하려는 데에 대해
법과 절차상 가능한 구상이어야 한다면서
불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충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정부 부처를 방문해
국립 충주 박물관 건립을 요청했지만
국가 시설 확대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중원문화 확산 등 시설 효과를 구체화하고
공사비 절감 방안 등을 마련해
국립 박물관 건립을 계속 요청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조 시장은 또
유한회사인 충주라이트월드가 세계무술공원에
'노아의 방주' 구조물을 설치하려는 데에 대해
법과 절차상 가능한 구상이어야 한다면서
불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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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형 충주시장/ "국립충주박물관 효과 구체화해 건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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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0:32:59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정부 부처를 방문해
국립 충주 박물관 건립을 요청했지만
국가 시설 확대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중원문화 확산 등 시설 효과를 구체화하고
공사비 절감 방안 등을 마련해
국립 박물관 건립을 계속 요청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조 시장은 또
유한회사인 충주라이트월드가 세계무술공원에
'노아의 방주' 구조물을 설치하려는 데에 대해
법과 절차상 가능한 구상이어야 한다면서
불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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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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