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주시, 그리고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HL 그린파워가 오늘,
충주 기업도시 증설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HL 그린파워는
오는 11월까지 충주 기업도시 기존 부지에
327억 원을 들여
6천 7백여 ㎡의 공장을 증설하고
130여 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수소차용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HL 그린파워는
2010년, 현대모비스와 LG 화학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입니다.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HL 그린파워가 오늘,
충주 기업도시 증설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HL 그린파워는
오는 11월까지 충주 기업도시 기존 부지에
327억 원을 들여
6천 7백여 ㎡의 공장을 증설하고
130여 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수소차용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HL 그린파워는
2010년, 현대모비스와 LG 화학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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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충주 HL그린파워 증설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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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0:33:08
충청북도와 충주시, 그리고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HL 그린파워가 오늘,
충주 기업도시 증설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HL 그린파워는
오는 11월까지 충주 기업도시 기존 부지에
327억 원을 들여
6천 7백여 ㎡의 공장을 증설하고
130여 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수소차용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HL 그린파워는
2010년, 현대모비스와 LG 화학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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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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