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등으로 휴업 중인
여수성심병원이 휴업을 연장했습니다.
여수시는
서구의료재단 여수성심병원이
최근 여수시보건소에
4개월 휴업 연장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성심병원은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여수시보건소에
휴업신고서를 제출해
6개월째 휴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운영을 맡아오던
여수시 노인전문 요양병원 위·수탁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성심병원이 휴업을 연장했습니다.
여수시는
서구의료재단 여수성심병원이
최근 여수시보건소에
4개월 휴업 연장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성심병원은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여수시보건소에
휴업신고서를 제출해
6개월째 휴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운영을 맡아오던
여수시 노인전문 요양병원 위·수탁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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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난 여수성심병원 '4개월 휴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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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1:49:04
경영난 등으로 휴업 중인
여수성심병원이 휴업을 연장했습니다.
여수시는
서구의료재단 여수성심병원이
최근 여수시보건소에
4개월 휴업 연장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성심병원은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여수시보건소에
휴업신고서를 제출해
6개월째 휴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운영을 맡아오던
여수시 노인전문 요양병원 위·수탁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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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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