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을 구한
버스운전사와 승객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3일 시내버스 안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을 구한 버스운전사 박유성 씨와
당시 버스에 탔던 승객 김병삼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씨와 김 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순천시 황전면을 지나던 버스 안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지자
경찰·119에 신속히 신고한 뒤
구호 조치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도와
남성을 구했습니다.(끝)
70대 남성을 구한
버스운전사와 승객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3일 시내버스 안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을 구한 버스운전사 박유성 씨와
당시 버스에 탔던 승객 김병삼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씨와 김 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순천시 황전면을 지나던 버스 안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지자
경찰·119에 신속히 신고한 뒤
구호 조치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도와
남성을 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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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서 70대 구한 운전사·승객,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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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1:49:25
버스 안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을 구한
버스운전사와 승객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3일 시내버스 안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을 구한 버스운전사 박유성 씨와
당시 버스에 탔던 승객 김병삼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씨와 김 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순천시 황전면을 지나던 버스 안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지자
경찰·119에 신속히 신고한 뒤
구호 조치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도와
남성을 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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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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