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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댐 다음달 본격 착공
입력 2019.05.28 (21:52) 수정 2019.05.28 (22:34)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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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원주천 상류의
홍수와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원주천 댐 건설 공사가
다음 달(6월) 본격 시작됩니다.

정부가
댐 건설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 주민 건의 형태의
전국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주 도심을 관통하는 원주천.

2천 년대 들어서만
집중호우로 3차례 하천이 범람해,
시민 5명이 목숨을 잃고,
580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같은 원주천의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주천 댐 건설은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2012년 확정됐습니다.

안호식/원주시 판부면 신촌리 이장
"범람이 됐을 때 일시적인 차단 역할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먼저는 원주시민의 재산 보호와 또 안전을 위해서..."

다음 달(6월) 착공되는
원주천 댐은 689억 원이 투자돼,
길이 265m, 높이 50m,
소규모로 지어집니다.

발전 시설이 아닌
홍수 수위 조절이 주된 목적입니다.


"원주천 댐은 이렇게 하천 상류 부지에 들어섭니다. 최대 180만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서 여름철 집중 호우 시기, 하천 범람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원주천 댐
중·상류 24만 제곱미터
수몰 지역 주민들에 대한
토지 보상은
이달(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원주천 댐은
정부가 댐 건설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 주민 건의 형태의
전국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치완 원주시 건설교통국장
"원주천 댐 건설 사업은 전국 처음으로 주민 건의형으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금년 6월에 이제 착수해서..."

원주시는
2022년 댐 건설 계획에 맞춰,
수몰 지역에
주민 쉼터와 치유의 숲 등을 갖춘
수변 관광단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 원주천댐 다음달 본격 착공
    • 입력 2019-05-28 21:52:36
    • 수정2019-05-28 22:34:22
    뉴스9(원주)
[앵커멘트]
원주천 상류의
홍수와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원주천 댐 건설 공사가
다음 달(6월) 본격 시작됩니다.

정부가
댐 건설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 주민 건의 형태의
전국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주 도심을 관통하는 원주천.

2천 년대 들어서만
집중호우로 3차례 하천이 범람해,
시민 5명이 목숨을 잃고,
580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같은 원주천의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주천 댐 건설은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2012년 확정됐습니다.

안호식/원주시 판부면 신촌리 이장
"범람이 됐을 때 일시적인 차단 역할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먼저는 원주시민의 재산 보호와 또 안전을 위해서..."

다음 달(6월) 착공되는
원주천 댐은 689억 원이 투자돼,
길이 265m, 높이 50m,
소규모로 지어집니다.

발전 시설이 아닌
홍수 수위 조절이 주된 목적입니다.


"원주천 댐은 이렇게 하천 상류 부지에 들어섭니다. 최대 180만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서 여름철 집중 호우 시기, 하천 범람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원주천 댐
중·상류 24만 제곱미터
수몰 지역 주민들에 대한
토지 보상은
이달(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원주천 댐은
정부가 댐 건설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닌
지역 주민 건의 형태의
전국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치완 원주시 건설교통국장
"원주천 댐 건설 사업은 전국 처음으로 주민 건의형으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금년 6월에 이제 착수해서..."

원주시는
2022년 댐 건설 계획에 맞춰,
수몰 지역에
주민 쉼터와 치유의 숲 등을 갖춘
수변 관광단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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