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 25분쯤
횡성군 횡성읍 79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85㎡와 승용차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9살 한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횡성군 횡성읍 79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85㎡와 승용차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9살 한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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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주택 화재...1억 2천여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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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1:54:13
오늘(28일) 새벽 1시 25분쯤
횡성군 횡성읍 79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85㎡와 승용차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9살 한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횡성군 횡성읍 79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85㎡와 승용차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9살 한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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