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내년부터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내년에
기금 30억 원을 출연해
복합혁신센터와 발전재단 설립 등에
사용하고,
이후에는 별도 용역을 통해
기금 조성 시기와 금액,
사용처를 결정하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30억 원은 올해 징수액의 20%에 불과하다며
수용할 수 없고,
별도 용역 추진도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내년부터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내년에
기금 30억 원을 출연해
복합혁신센터와 발전재단 설립 등에
사용하고,
이후에는 별도 용역을 통해
기금 조성 시기와 금액,
사용처를 결정하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30억 원은 올해 징수액의 20%에 불과하다며
수용할 수 없고,
별도 용역 추진도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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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내년 혁신도시 발전기금 30억 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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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2:01:59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내년부터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내년에
기금 30억 원을 출연해
복합혁신센터와 발전재단 설립 등에
사용하고,
이후에는 별도 용역을 통해
기금 조성 시기와 금액,
사용처를 결정하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30억 원은 올해 징수액의 20%에 불과하다며
수용할 수 없고,
별도 용역 추진도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기금을
내년부터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내년에
기금 30억 원을 출연해
복합혁신센터와 발전재단 설립 등에
사용하고,
이후에는 별도 용역을 통해
기금 조성 시기와 금액,
사용처를 결정하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30억 원은 올해 징수액의 20%에 불과하다며
수용할 수 없고,
별도 용역 추진도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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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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