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 복구 계획 주민 토론회 개최
입력 2019.05.28 (22:16)
수정 2019.05.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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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복구 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오늘 토성면사무소에서 열립니다.
고성군은
주민 비상대책위원장과
8개 마을 이장, 번영회장 등
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구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고
마을 공동체 복구를 위한
주민 의견도 듣기로 했습니다.
이번 고성 산불로
이재민 974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액은 610억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끝)
주민 설명회가 오늘 토성면사무소에서 열립니다.
고성군은
주민 비상대책위원장과
8개 마을 이장, 번영회장 등
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구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고
마을 공동체 복구를 위한
주민 의견도 듣기로 했습니다.
이번 고성 산불로
이재민 974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액은 610억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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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산불 복구 계획 주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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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2:16:10
- 수정2019-05-28 22:18:52
고성 산불 복구 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오늘 토성면사무소에서 열립니다.
고성군은
주민 비상대책위원장과
8개 마을 이장, 번영회장 등
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구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고
마을 공동체 복구를 위한
주민 의견도 듣기로 했습니다.
이번 고성 산불로
이재민 974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액은 610억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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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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