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올해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 유공자 387명에게
명패를 달아주는 등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모두 천 160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명패를 달아줄 계획입니다.
특히,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한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입니다.(끝)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올해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 유공자 387명에게
명패를 달아주는 등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모두 천 160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명패를 달아줄 계획입니다.
특히,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한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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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올해 국가 유공자 387명 명패 달아주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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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8 22:16:25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올해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 유공자 387명에게
명패를 달아주는 등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모두 천 160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명패를 달아줄 계획입니다.
특히,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한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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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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