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 꽃박람회가
내일(30일, 목)부터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 상생'을 주제로
경산에서 생산된 꽃을 이용해
상생의 의미를 담은
주제관과 행사를 선보입니다.
또, 야생화 관련 화훼창업관과
대형 화훼 예술 작품 경연대회,
꽃박람회 10주년 기획 전시 등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며
원예 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꽃시장도 열릴 예정입니다.(끝)
내일(30일, 목)부터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 상생'을 주제로
경산에서 생산된 꽃을 이용해
상생의 의미를 담은
주제관과 행사를 선보입니다.
또, 야생화 관련 화훼창업관과
대형 화훼 예술 작품 경연대회,
꽃박람회 10주년 기획 전시 등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며
원예 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꽃시장도 열릴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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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대구 꽃박람회 사흘간 개최
-
- 입력 2019-05-29 08:30:47
제10회 대구 꽃박람회가
내일(30일, 목)부터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 상생'을 주제로
경산에서 생산된 꽃을 이용해
상생의 의미를 담은
주제관과 행사를 선보입니다.
또, 야생화 관련 화훼창업관과
대형 화훼 예술 작품 경연대회,
꽃박람회 10주년 기획 전시 등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며
원예 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꽃시장도 열릴 예정입니다.(끝)
내일(30일, 목)부터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 상생'을 주제로
경산에서 생산된 꽃을 이용해
상생의 의미를 담은
주제관과 행사를 선보입니다.
또, 야생화 관련 화훼창업관과
대형 화훼 예술 작품 경연대회,
꽃박람회 10주년 기획 전시 등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며
원예 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꽃시장도 열릴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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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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