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축제관광재단' 설립에 나섭니다.
이르면 올 7월 말
공식 발족할 축제관광재단은
군수와 축제위원장 등
30여 명의 민관 전문가들으로 구성돼
봉화의 대표 축제인
은어축제와 송이축제뿐 아니라
산타마을, 청량산도립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봉화 베트남타운과 자연휴양림,
합강나루터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에도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끝)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축제관광재단' 설립에 나섭니다.
이르면 올 7월 말
공식 발족할 축제관광재단은
군수와 축제위원장 등
30여 명의 민관 전문가들으로 구성돼
봉화의 대표 축제인
은어축제와 송이축제뿐 아니라
산타마을, 청량산도립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봉화 베트남타운과 자연휴양림,
합강나루터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에도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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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축제관광재단' 설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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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09:01:12
봉화군이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축제관광재단' 설립에 나섭니다.
이르면 올 7월 말
공식 발족할 축제관광재단은
군수와 축제위원장 등
30여 명의 민관 전문가들으로 구성돼
봉화의 대표 축제인
은어축제와 송이축제뿐 아니라
산타마을, 청량산도립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봉화 베트남타운과 자연휴양림,
합강나루터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에도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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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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