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김해 한림면의
플라스틱 공장 화재로
9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철강 제조업체 등 인근 8개 공장으로 번지면서
9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플라스틱 재생업체 앞마당에 쌓아둔 원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오늘(27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인근 지역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7시간여 만에 완진했습니다.
플라스틱 공장 화재로
9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철강 제조업체 등 인근 8개 공장으로 번지면서
9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플라스틱 재생업체 앞마당에 쌓아둔 원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오늘(27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인근 지역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7시간여 만에 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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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플라스틱 공장 불, 9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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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17:21:59
어제(26일) 김해 한림면의
플라스틱 공장 화재로
9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철강 제조업체 등 인근 8개 공장으로 번지면서
9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플라스틱 재생업체 앞마당에 쌓아둔 원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오늘(27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어제
인근 지역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7시간여 만에 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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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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