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유지

입력 2019.05.29 (18:05) 수정 2019.05.29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과 중국 등에 대해 기존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독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9개 나라를 교역촉진법상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환율 관찰대상국'은 이른바 '환율조작국'으로 불리는 '심층 조사대상국'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는 국가라는 뜻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재무부,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유지
    • 입력 2019-05-29 18:11:45
    • 수정2019-05-29 18:27:42
    통합뉴스룸ET
미국 재무부가 한국과 중국 등에 대해 기존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독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9개 나라를 교역촉진법상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환율 관찰대상국'은 이른바 '환율조작국'으로 불리는 '심층 조사대상국'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는 국가라는 뜻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