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 건물 옥상에서 불
입력 2019.06.04 (04:42)
수정 2019.06.0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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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0시 3분쯤 서울 강남구청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옥상 화단과 시설물 일부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구청 직원 8명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식씨 제공]
이 불로 옥상 화단과 시설물 일부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구청 직원 8명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식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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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청 건물 옥상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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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04:42:20
- 수정2019-06-04 04:44:15
오늘(4일) 오전 0시 3분쯤 서울 강남구청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옥상 화단과 시설물 일부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구청 직원 8명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식씨 제공]
이 불로 옥상 화단과 시설물 일부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구청 직원 8명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식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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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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