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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경, 한밤 해루질하다 고립된 50대 구조
입력 2019.06.04 (04:50) 수정 2019.06.04 (05:50) 사회
한밤 갯벌에서 조개류를 캐다 갯골에 고립된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태안 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23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통개항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58살 김 모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날 저녁 8시쯤 일행 5명과 함께 갯벌에서 조개류를 채취하는 해루질을 하다 일행이 돌아간 뒤에도 홀로 남아있다가 갯골에 고립됐습니다.

김 씨가 휴대전화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태안 해경은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김 씨를 구조했습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다 활동을 할 때는 단독행동을 피하고 물 때를 사전에 확인해 통신기, 구명조끼, 호루라기, 랜턴 등 안전 장구를 잘 챙겨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 태안 해경, 한밤 해루질하다 고립된 50대 구조
    • 입력 2019-06-04 04:50:57
    • 수정2019-06-04 05:50:04
    사회
한밤 갯벌에서 조개류를 캐다 갯골에 고립된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태안 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23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통개항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58살 김 모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날 저녁 8시쯤 일행 5명과 함께 갯벌에서 조개류를 채취하는 해루질을 하다 일행이 돌아간 뒤에도 홀로 남아있다가 갯골에 고립됐습니다.

김 씨가 휴대전화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태안 해경은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김 씨를 구조했습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다 활동을 할 때는 단독행동을 피하고 물 때를 사전에 확인해 통신기, 구명조끼, 호루라기, 랜턴 등 안전 장구를 잘 챙겨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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