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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회원 모집한다며 여학생 성추행’ 대학 교직원 검찰 송치
입력 2019.06.04 (10:24) 수정 2019.06.04 (10:29) 사회
건국대 교직원이 교내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8살 남성 김 모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재물손괴 등의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건국대 교직원인 김 씨는 지난 4월, 학교 인근 술집에서 피해 여학생을 만나 강제로 입을 맞추려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건국대는 사건 이후 김 씨를 퇴사시키고, 경찰 조사와 별도로 교내 인권센터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건국대학교 대나무숲 SNS 페이지에는 "건국대 교직원 김 씨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는 명목으로 건국대 여학생을 만나 강제로 성추행했고, 도망가는 피해자를 잡으려다 코트를 찢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동아리 회원 모집한다며 여학생 성추행’ 대학 교직원 검찰 송치
    • 입력 2019-06-04 10:24:16
    • 수정2019-06-04 10:29:42
    사회
건국대 교직원이 교내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8살 남성 김 모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재물손괴 등의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건국대 교직원인 김 씨는 지난 4월, 학교 인근 술집에서 피해 여학생을 만나 강제로 입을 맞추려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건국대는 사건 이후 김 씨를 퇴사시키고, 경찰 조사와 별도로 교내 인권센터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건국대학교 대나무숲 SNS 페이지에는 "건국대 교직원 김 씨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는 명목으로 건국대 여학생을 만나 강제로 성추행했고, 도망가는 피해자를 잡으려다 코트를 찢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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