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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조업 경기, 둔화 뚜렷…5월 PMI 6년반래 최저
입력 2019.06.04 (10:25) 수정 2019.06.04 (11:12) 국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5월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49.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0.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유럽채무위기가 계속되던 2012년 10월 이래 6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의 징후로 해석됩니다.

항목별로는 신규 수주가 전달 대비 0.6 포인트 하락한 49.5로 조사됐으며, 생산도 0.5 포인트 낮아진 50.1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은 49.9로 2016년 8월 이래 2년 9개월 만에 5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50.5로 전달보다 2.1 포인트 하락했으며, 영국은 브렉시트의 향방이 더욱 불투명해지면서 5월 PMI가 49.4로 3.7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또 한국과 대만은 48.4, 일본은 49.8로 모두 50을 밑돌았습니다.
  • 세계 제조업 경기, 둔화 뚜렷…5월 PMI 6년반래 최저
    • 입력 2019-06-04 10:25:27
    • 수정2019-06-04 11:12:51
    국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5월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49.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0.6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유럽채무위기가 계속되던 2012년 10월 이래 6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의 징후로 해석됩니다.

항목별로는 신규 수주가 전달 대비 0.6 포인트 하락한 49.5로 조사됐으며, 생산도 0.5 포인트 낮아진 50.1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은 49.9로 2016년 8월 이래 2년 9개월 만에 5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50.5로 전달보다 2.1 포인트 하락했으며, 영국은 브렉시트의 향방이 더욱 불투명해지면서 5월 PMI가 49.4로 3.7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또 한국과 대만은 48.4, 일본은 49.8로 모두 50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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