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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수험생 54만 명 시험
입력 2019.06.04 (10:28) 수정 2019.06.04 (11:10) 사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4일) 오전 전국 2천53개 고등학교와 425개 지정학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 평가에 대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국어와 영어 영역의 경우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학 및 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습니다.

필수영역인 한국사 영역은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평가원은 덧붙였습니다.

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지난해처럼 70% 수준입니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지난해 6월보다 5만 2천여 명 줄어든 54만 183명을 기록했습니다. 재학생 지원자가 46만 2천여 명, 졸업생 등은 7만 8천여 명입니다.

정답은 평가원이 17일 오후 5시에 확정 발표합니다. 채점 결과는 25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수험생 54만 명 시험
    • 입력 2019-06-04 10:28:55
    • 수정2019-06-04 11:10:33
    사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4일) 오전 전국 2천53개 고등학교와 425개 지정학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 평가에 대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국어와 영어 영역의 경우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학 및 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습니다.

필수영역인 한국사 영역은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평가원은 덧붙였습니다.

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지난해처럼 70% 수준입니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지난해 6월보다 5만 2천여 명 줄어든 54만 183명을 기록했습니다. 재학생 지원자가 46만 2천여 명, 졸업생 등은 7만 8천여 명입니다.

정답은 평가원이 17일 오후 5시에 확정 발표합니다. 채점 결과는 25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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