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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국 방문 이틀째…메이 총리와 회담 예정
입력 2019.06.04 (10:32) 수정 2019.06.04 (11:13) 국제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4일)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회담 등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어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의 비공개 오찬 및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은 정상회담과 기업인 간담회 등의 일정을 수행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오전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세인트제임스궁에서 업무 조찬을 함께 하며, 이 자리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바클레이즈, 록히드마틴,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등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로 자리를 옮겨 메이 총리와 양자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문제를 놓고 영국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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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04 10:32:22
    • 수정2019-06-04 11:13:32
    국제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4일)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회담 등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어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의 비공개 오찬 및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은 정상회담과 기업인 간담회 등의 일정을 수행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오전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세인트제임스궁에서 업무 조찬을 함께 하며, 이 자리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바클레이즈, 록히드마틴,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등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로 자리를 옮겨 메이 총리와 양자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문제를 놓고 영국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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