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랑랑’, 한국계 음악인과 프랑스에서 결혼식
입력 2019.06.04 (10:46)
수정 2019.06.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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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피아니스트 '랑랑'이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프랑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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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랑랑’, 한국계 음악인과 프랑스에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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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0:47:32
- 수정2019-06-04 10:52:00
중국의 유명 피아니스트 '랑랑'이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프랑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프랑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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