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세종에 사무소 열어…국비확보 등 지원

입력 2019.06.04 (10:50) 수정 2019.06.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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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난달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소를 열고,
이달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
정부서울청사에 있던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데 따른 것으로,
창원시는 공무원 2명을 파견해
국비 확보와 정부 공모사업 유치 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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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세종에 사무소 열어…국비확보 등 지원
    • 입력 2019-06-04 10:50:15
    • 수정2019-06-04 10:50:23
    창원
창원시가 지난달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소를 열고, 이달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 정부서울청사에 있던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데 따른 것으로, 창원시는 공무원 2명을 파견해 국비 확보와 정부 공모사업 유치 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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