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전력이
두류공원 야외주차장에
전국 최대용량의 초고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억원이 투입된 이 충전소는
한 번에 8대가 동시 충전할 수 있고,
충전시간도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맺고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대구 전역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끝)
두류공원 야외주차장에
전국 최대용량의 초고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억원이 투입된 이 충전소는
한 번에 8대가 동시 충전할 수 있고,
충전시간도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맺고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대구 전역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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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 초고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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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1:08:19
대구시와 한국전력이
두류공원 야외주차장에
전국 최대용량의 초고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억원이 투입된 이 충전소는
한 번에 8대가 동시 충전할 수 있고,
충전시간도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맺고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대구 전역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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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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