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맞춰 광주시가 맞춤형 서비스 발굴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나현 의원은 어제(3) 광주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학적 기준만으로 정한 기존의 장애인 등급제가
전반적인 지원의 한계 때문에 폐지되는 만큼 정확한 욕구와 서비스 연계를 위한 담당 인력 확보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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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맞춤형 장애인 복지 서비스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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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1:55:10
다음 달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맞춰 광주시가 맞춤형 서비스 발굴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나현 의원은 어제(3) 광주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학적 기준만으로 정한 기존의 장애인 등급제가
전반적인 지원의 한계 때문에 폐지되는 만큼 정확한 욕구와 서비스 연계를 위한 담당 인력 확보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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