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현충일 추념식, DMZ 등서 유해 발굴 6·25 전사자 유가족 등 참석
입력 2019.06.04 (12:23)
수정 2019.06.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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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대표 등 1만여 명이 참석한다고 국가보훈처는 밝혔습니다.
특히 해외에 유해가 안장돼 있다가 최근 국내로 봉환된 독립유공자 유족과 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 등에서 유해가 발굴된 6·25전사자 유가족들이 주빈과 함께 입장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대표 등 1만여 명이 참석한다고 국가보훈처는 밝혔습니다.
특히 해외에 유해가 안장돼 있다가 최근 국내로 봉환된 독립유공자 유족과 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 등에서 유해가 발굴된 6·25전사자 유가족들이 주빈과 함께 입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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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DMZ 등서 유해 발굴 6·25 전사자 유가족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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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2:33:41
- 수정2019-06-04 12:38:35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대표 등 1만여 명이 참석한다고 국가보훈처는 밝혔습니다.
특히 해외에 유해가 안장돼 있다가 최근 국내로 봉환된 독립유공자 유족과 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 등에서 유해가 발굴된 6·25전사자 유가족들이 주빈과 함께 입장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대표 등 1만여 명이 참석한다고 국가보훈처는 밝혔습니다.
특히 해외에 유해가 안장돼 있다가 최근 국내로 봉환된 독립유공자 유족과 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 등에서 유해가 발굴된 6·25전사자 유가족들이 주빈과 함께 입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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