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의령 농산물 공기업인 토요애 유통에 대해
의령군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의령군은 이번주부터
토요애 유통에 감사반을 투입해
제2유통센터의 설립과정과 운영,
보조금 사업의 적정성 등을 따져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 수사 의뢰하고
보조금에 대해서는 회수할 방침입니다.
또, 이번 감사와 별개로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이달 안으로
회계감사 용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토요애 유통의 이사와 감사 전원은
부실운영과 각종 의혹이 보도된 이후
전원 사퇴를 결의했습니다.
의령 농산물 공기업인 토요애 유통에 대해
의령군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의령군은 이번주부터
토요애 유통에 감사반을 투입해
제2유통센터의 설립과정과 운영,
보조금 사업의 적정성 등을 따져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 수사 의뢰하고
보조금에 대해서는 회수할 방침입니다.
또, 이번 감사와 별개로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이달 안으로
회계감사 용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토요애 유통의 이사와 감사 전원은
부실운영과 각종 의혹이 보도된 이후
전원 사퇴를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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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토요애 '부실 의혹'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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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3:17:01
부실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의령 농산물 공기업인 토요애 유통에 대해
의령군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의령군은 이번주부터
토요애 유통에 감사반을 투입해
제2유통센터의 설립과정과 운영,
보조금 사업의 적정성 등을 따져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 수사 의뢰하고
보조금에 대해서는 회수할 방침입니다.
또, 이번 감사와 별개로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이달 안으로
회계감사 용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토요애 유통의 이사와 감사 전원은
부실운영과 각종 의혹이 보도된 이후
전원 사퇴를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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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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