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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넷 “가습기 살균제 참사 해결에 대통령이 나서달라”
입력 2019.06.04 (14:34) 수정 2019.06.04 (14:35) 사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 지원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달라며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등은 오늘(4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적, 사회적 재난인 가습기 살균제 참사 해결을 위해 대통령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기업의 탐욕, 정부의 무능이 빚은 사상 최악의 대참사"라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전신 질환 인정 및 판정 기준 완화, 피해 단계 구분 철폐, 현행 피해 판정 근거 공개, 피해자를 위한 정례 보고회 개최 등을 정부에 재차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오늘 오후 2시쯤 서울중앙지법 법정 출입구 앞에서 SK케미칼 하청업체인 필러물산 전 대표 김모씨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앞서 김씨는 유해성이 인정된 가습기 살균제를 납품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지만, 법원은 지난달 30일 김씨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가습기넷 “가습기 살균제 참사 해결에 대통령이 나서달라”
    • 입력 2019-06-04 14:34:14
    • 수정2019-06-04 14:35:28
    사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 지원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달라며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등은 오늘(4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적, 사회적 재난인 가습기 살균제 참사 해결을 위해 대통령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기업의 탐욕, 정부의 무능이 빚은 사상 최악의 대참사"라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전신 질환 인정 및 판정 기준 완화, 피해 단계 구분 철폐, 현행 피해 판정 근거 공개, 피해자를 위한 정례 보고회 개최 등을 정부에 재차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오늘 오후 2시쯤 서울중앙지법 법정 출입구 앞에서 SK케미칼 하청업체인 필러물산 전 대표 김모씨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앞서 김씨는 유해성이 인정된 가습기 살균제를 납품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지만, 법원은 지난달 30일 김씨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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