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입력 2019.06.04 (15:13)
수정 2019.06.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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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최근 북한 등 주변국가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에 나섰습니다.
경남도는
지역 돼지농가 615곳에
일대일 예방을 위한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남은 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장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돼지 방목을 자제하도록 하고,
야생 멧돼지 포획 틀과 울타리 등
양돈 농가 방역시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북한 등 주변국가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에 나섰습니다.
경남도는
지역 돼지농가 615곳에
일대일 예방을 위한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남은 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장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돼지 방목을 자제하도록 하고,
야생 멧돼지 포획 틀과 울타리 등
양돈 농가 방역시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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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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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5:13:27
- 수정2019-06-04 15:13:35
경상남도가
최근 북한 등 주변국가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에 나섰습니다.
경남도는
지역 돼지농가 615곳에
일대일 예방을 위한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남은 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장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돼지 방목을 자제하도록 하고,
야생 멧돼지 포획 틀과 울타리 등
양돈 농가 방역시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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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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