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공장 화재 진화…2억 5천만원 피해
입력 2019.06.04 (16:38)
수정 2019.06.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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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있는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2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 충주 제1산단 모 식품제조공장 냉동창고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30㎡ 규모의 냉동창고와 안에 보관중이던 유지류와 냉동식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잔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조사가 이뤄지면 피해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펌프차 8대, 탱크차 4대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후 1시 42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 충주 제1산단 모 식품제조공장 냉동창고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30㎡ 규모의 냉동창고와 안에 보관중이던 유지류와 냉동식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잔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조사가 이뤄지면 피해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펌프차 8대, 탱크차 4대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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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제조공장 화재 진화…2억 5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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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6:38:35
- 수정2019-06-04 16:41:36
충주에 있는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2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 충주 제1산단 모 식품제조공장 냉동창고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30㎡ 규모의 냉동창고와 안에 보관중이던 유지류와 냉동식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잔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조사가 이뤄지면 피해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펌프차 8대, 탱크차 4대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후 1시 42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 충주 제1산단 모 식품제조공장 냉동창고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30㎡ 규모의 냉동창고와 안에 보관중이던 유지류와 냉동식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잔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조사가 이뤄지면 피해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펌프차 8대, 탱크차 4대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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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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