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6.04 (18:58) 수정 2019.06.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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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시신 2구 발견…“이르면 6일 인양”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에 탔던 한국인 승객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헝가리 측은 이르면 6일 선체 인양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 “소형 크레인 금지” 총파업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소형 크레인 사용 금지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는 불법 소형 크레인은 퇴출하겠지만 사용 자체를 금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의혹 6년 만에…김학의 ‘뇌물’ 혐의기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별장 동영상 의혹 제기 6년 만에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전 차관의 성폭력 혐의와 당시 청와대의 수사 외압 의혹은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1심 선고 ‘징역 30년’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성수가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공동 폭행 혐의로 기소됐던 김성수의 동생에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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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6-04 19:03:33
    뉴스 7
한국인 시신 2구 발견…“이르면 6일 인양”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에 탔던 한국인 승객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헝가리 측은 이르면 6일 선체 인양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 “소형 크레인 금지” 총파업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소형 크레인 사용 금지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는 불법 소형 크레인은 퇴출하겠지만 사용 자체를 금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의혹 6년 만에…김학의 ‘뇌물’ 혐의기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별장 동영상 의혹 제기 6년 만에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전 차관의 성폭력 혐의와 당시 청와대의 수사 외압 의혹은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1심 선고 ‘징역 30년’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성수가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공동 폭행 혐의로 기소됐던 김성수의 동생에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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