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 첫 국빈 방문
입력 2019.06.04 (20:30)
수정 2019.06.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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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미국과 영국의 영원한 우정을 기약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오랜 기간 소중하고 대단한 여왕 폐하의 통치에 축배를 제안합니다."]
국빈 만찬에는 영국 왕실 인사와 트럼프 대통령 가족을 포함한 양국 주요 인사 17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메이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국 화웨이 제재에 대한 영국의 동참을 촉구할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오랜 기간 소중하고 대단한 여왕 폐하의 통치에 축배를 제안합니다."]
국빈 만찬에는 영국 왕실 인사와 트럼프 대통령 가족을 포함한 양국 주요 인사 17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메이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국 화웨이 제재에 대한 영국의 동참을 촉구할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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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 첫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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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32:04
- 수정2019-06-04 20:53:43
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미국과 영국의 영원한 우정을 기약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오랜 기간 소중하고 대단한 여왕 폐하의 통치에 축배를 제안합니다."]
국빈 만찬에는 영국 왕실 인사와 트럼프 대통령 가족을 포함한 양국 주요 인사 17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메이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국 화웨이 제재에 대한 영국의 동참을 촉구할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오랜 기간 소중하고 대단한 여왕 폐하의 통치에 축배를 제안합니다."]
국빈 만찬에는 영국 왕실 인사와 트럼프 대통령 가족을 포함한 양국 주요 인사 17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메이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국 화웨이 제재에 대한 영국의 동참을 촉구할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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