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주역 신설되면 연간 천억 원 경제효과"
입력 2019.06.04 (20:39)
수정 2019.06.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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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주역 유치 추진위원회는 오늘(아침: 어제),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동충주역 신설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동충주역이 신설되면
기업유치와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기존 충북선 고속화 철도 노선보다
연간 천억 원 이상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부족한 재원 일부는
충주시가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후된 충주 북부지역 발전과
경관 훼손 방지 등을 위해서도
동충주역이 반드시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동충주역 신설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동충주역이 신설되면
기업유치와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기존 충북선 고속화 철도 노선보다
연간 천억 원 이상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부족한 재원 일부는
충주시가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후된 충주 북부지역 발전과
경관 훼손 방지 등을 위해서도
동충주역이 반드시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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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충주역 신설되면 연간 천억 원 경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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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39:05
- 수정2019-06-04 20:40:31
동충주역 유치 추진위원회는 오늘(아침: 어제),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동충주역 신설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동충주역이 신설되면
기업유치와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기존 충북선 고속화 철도 노선보다
연간 천억 원 이상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부족한 재원 일부는
충주시가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후된 충주 북부지역 발전과
경관 훼손 방지 등을 위해서도
동충주역이 반드시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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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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