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힐링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영동와인터널'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특허청 상표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앞으로 10년 동안,
'영동와인터널'에 대한 문구 사용의
독점 권한을 갖게 되며,
상표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화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비 13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 문을 연
영동 와인터널은 길이 420m 규모로,
와인 전시와 시음, 판매 등이 이뤄지며
문화 행사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힐링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영동와인터널'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특허청 상표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앞으로 10년 동안,
'영동와인터널'에 대한 문구 사용의
독점 권한을 갖게 되며,
상표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화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비 13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 문을 연
영동 와인터널은 길이 420m 규모로,
와인 전시와 시음, 판매 등이 이뤄지며
문화 행사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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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터널' 상표 등록...10년간 사용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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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40:06
영동군은
힐링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영동와인터널'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특허청 상표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앞으로 10년 동안,
'영동와인터널'에 대한 문구 사용의
독점 권한을 갖게 되며,
상표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화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비 135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 문을 연
영동 와인터널은 길이 420m 규모로,
와인 전시와 시음, 판매 등이 이뤄지며
문화 행사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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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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